손병호, 정인겸, 권태원 등 중장년 배우 3인방 출연
U+5G 차별점 쉽고 재미있게 소개
LG유플러스는 U+5G 광고 '손병호 게임'편이 유튜브 게재 16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.
U+5G 디지털 광고 손병호 게임편에는 손병호, 정인겸, 권태원 등 중장년 배우 3인방이 출연한다.
이들은 △요금제 △VR △AR △프로야구 중계 △골프 중계 △아이돌 공연 등 총 6가지 키워드와 관련해 '손병호 게임'을 진행하며 U+5G 서비스와 요금제의 특징을 강조한다.
해당 광고의 모티브는 강남역 U+5G 체험관에 마련된 비교체험존이다. 지난 10일부터 체험관을 찾은 고객이 블라인드 테스트 형식으로 통신3사의 5G 서비스를 체험하고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.
LG유플러스 관계자는 "한 곳에서 모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의 호응이 높아 이 같은 소재로 광고를 기획했다"고 설명했다.
해당 광고 영상은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'손병호 게임' 또는 '비교불가 유플러스'로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.
©(주)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서울미디어홀딩스
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