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칠성음료는 성인용 비알코올 탄산음료 '애플러리(APPLARY)'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.
애플러리는 직접 발효한 사과발효주에 탄산을 더한 제품으로 알코올이 1% 미만 함유됐다.
제품은 이날부터 전국 홈플러스 130여개 지점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다. 애플러리 3병과 고블렛잔, 벨리곰 스티커가 들어있는 홈파티용 기획팩도 준비했다.
본 제품은 비알코올 성인용 음료로 분류되기 때문에 19세 미만 청소년은 구매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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